‘극장 결승골’의 주인공 모따가 올 시즌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FC안양은 16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에서 울산 HD에 1-0으로 승리했다. 개막전부터 ‘대이변’을 만들어낸 안양이다. 모따, 강지훈, 토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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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cm 황병근, 1부 승격 FC안양의 새 골문 지킴이로 합류
FC안양이 자유계약선수(FA) 골키퍼 황병근(30)을 영입했다고 2일 발표했다. 황병근은 2025시즌부터 K리그1에서 안양의 골문을 지킨다. 2015년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한 황병근은 2022년부터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했다. 그는 K리그 통산 42경기에 출전해
Read MorePohang’s forfeit? Huge upset over replacement…announcement pushed back to “careful consideration”
There’s still no resolution to the “mistake” of substitutions at Jeonju World Cup Stadium on Aug. 28. The KFA has delayed making a final announcement, saying it needs to “care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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