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1th 12월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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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복덩이가 있나…’ 응급실 다녀오고도 공·수 맹활약, BNK 돌풍 이끄는 ‘日 스틸왕’

전날 응급실까지 다녀왔는데, 하루 만에 기력을 회복해 공·수 모두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아시아쿼터 이이지마 사키(32·일본)가 부산 BNK 썸의 ‘복덩이’가 되고 있다. BNK는 6일 오후 7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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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그 자체’ 안영선 심판이 막아선 정관장의 대추격전, 무책임한 ‘백코트 바이얼레이션’ 비디오 판독 꼭 필요했나

안양 정관장의 추격전이 뜨거웠던 4쿼터 막판, 그들의 흐름을 끊은 건 서울 SK가 아닌 안영선 심판이었다. 정관장은 6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SK와의 2024-25 KCC 프로농구 2라운드 홈 경기에서 69-7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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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퍼스전 14분13초간 3점슛 1개 포함 5점·4R·1AS, 일라와라 10점차 승리

이현중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일라와라 호크스는 6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퍼스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호주 남자프로농구(NBL) 퍼스 와일드캣츠와의 정규시즌 원정경기서 111-121로 졌다. 9승5패로 2위. 일라와라는 트레이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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