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3th 1월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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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복덩이가 있나…’ 응급실 다녀오고도 공·수 맹활약, BNK 돌풍 이끄는 ‘日 스틸왕’

전날 응급실까지 다녀왔는데, 하루 만에 기력을 회복해 공·수 모두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아시아쿼터 이이지마 사키(32·일본)가 부산 BNK 썸의 ‘복덩이’가 되고 있다. BNK는 6일 오후 7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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