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9th 4월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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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역대급 재능’ 윤도영, 다음 시즌 페예노르트서 뛰나…’대전의 아들’ 황인범 임대 주선

윤도영(18·대전하나시티즌)이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대전 선배’ 황인범(28)과 한솥밥을 먹을 전망이다. 네덜란드 매체 ‘보트발 헤드라이너’는 14일(이하 한국시간) ‘FC업데이트’ 보도를 인용, “윤도영이 올여름 5년 계약으로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에 합류하는 가운데 황인범이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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